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다 타카히사 (문단 편집) === 입소 === 축구소년으로 꿈을 키우던 맛스(초6)는 점점 주전으로 뽑히지 않고 벤치를 지키게 되는 스스로에게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한편, 남동생이 있는 것을 안 맛스의 누나의 한 친구가 '[[쟈니스 사무소|쟈니스]]에 이력서를 보내보자'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이력서를 보내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다. 오디션 전날 밝힌 누나의 이야기에 '시합에 가도 주전으로 뽑힐지 안뽑힐지 모르니 오디션이나 가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디션장에 향한 것이 계기. 처음에는 부끄러워한 맛스도 오디션장에 가서 춤추는 것 자체가 즐겁고, 몇백명 중에서 선발되어 남겨지는 과정에서 결국에는 할 마음 만만인채 끝났다고.[* 이 날 오디션장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춰 본 춤은 [[V6]]의 〈Can do! Can go!〉] 심지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만은 이미 [[쟈니스 주니어]]였다는 맛스. 동기로는 [[카메나시 카즈야]], [[나카마루 유이치]], [[후지가야 타이스케]], [[A.B.C-Z#s-2.3|츠카다 료이치]], [[아카니시 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